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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야기

연극 클로저


연극 클로저


외로와 상처의 연속, 그 끝은 또 다시 '사랑'


단 한번의 시선으로 시작된 운명 같은 사랑


하지만 다른이에게서 느껴진 강한 이끌림


진정한 사랑과 찰나의 유혹 그 사이


현대인의 사랑과 감정선을 감각적으로 재조명 하다 !






3년만에 돌아온 연극 클로저 


화제작인 만큼 캐스팅도 빵빵 합니다.


앨리스역의 박소담씨를 비롯하여 충무로의 씬스틸러 배성우 


떠오르는 배우 박은석 까지 !!



올가을 화제작인 연극 클로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연극 클로저


3년만에 돌아온 


올가을 최고의 화제작 연극 클로저 




공연시간(평일) : 8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시간(주말):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 티켓 가격 


50,000원 


















연극 클로저



<시놉시스>




#01 " 안녕, 낯선 사람?"



런던의 도심 한복판


신문사에서 부고 기사를 쓰지만 소설가를 꿈꾸는 댄은 

출근길 인파 속에 유달리 눈에 띄는 앨리스에게 강한 이끌림을 느낀다.


서로를 응시하며 횡단보도에 마주선 두사람


그러나 앨리스는 달려오던 택시에 치여 쓰러지고


댄은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다.


그들은 '첫 눈에 반하 사랑' 의 운명을 예감하는데...













#02 "그리고, 또 다른 사랑"



앨리스와 동거를 시작한 댄은


그녀의 ㅇ니생을 쇼재로 글을 써서 소설가로 데뷔한다.


그러나 댄은 책에 들어갈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만난 


사진작가 안나에게 또 다시 강한 이끌림을 느끼게되고


댄은 물론 안나와 앨르스, 래리 모두를 혼란에 빠뜨리게 되는데....






















<캐스팅>





"나 너 더 이상 사랑안해 " - 앨리스 

















" 알고 있어요? 지금 그쪽이 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는 거. " - 댄



















"나보다 잘해? 잘하냐고? 날 사랑하긴 했니?" - 래리
















"난 키스 안해요. 낯선 남자랑" - 안나 
























< 찾아오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