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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야기

뮤지컬 루나틱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고,

이 미친 세상에서 우리가 정상이다!


해한민국은 우리가 또 처음이다!

국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코스프레 뮤지컬

관객도 환자복을 입지않으면 진료실에 입장 불가



극장은 정신병동이 되고

굿닥터는 환자들의 역할극을 준비한다.




안녕하세요! 하호의 뮤지컬이야기 !


오늘은 즐겁고, 유쾌하고 웃기는 뮤지컬 !


루나틱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치게 재미있는 뮤지컬 루나틱에 빠질 준비 되셨나요~?




















희극 작가 닐 사이먼의 <굿닥터>를 각색


창작뮤지컬 13년의 신화, 그들의 돌아왔다!


누구나 큰 소리로 웃을 수 있는 유쾌한 공연


잊지 못할 장면 장면으로 다 같이 미쳐본다!





# 티켓 요금


40,000원


















# 관람 포인트 


01 소극장에서 울리는 "라이브 밴드"


소극장에서 울려퍼지는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

소극장에서 접하기 힘든 라이브 뮤지컬 !




02.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미친 뮤지컬"


불미스러운 소식만 가득한 사회, 웃을 일 없는 현실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웃고, 즐기는 

루나틱 진료소에 마음 치료 하러 오세요!



03 매달 열리는 "루나틱 갈라콘서트"


매달 특별한 컨셉으로 열리는 스페셜 콘서트!

입장료는 무료 !

뮤지컬과는 또 다른 재미 !















국내 최초 코스프레 뮤지컬 '루나틱'

이 미친 세상 가장 완벽한 정상인이 될 준비!


You Ready ?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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